미국의 이라크 공격설과 뉴욕증시의 폭락 등으로 세계경제가 뒤뚱거리는 가운데도 우리나라의 수출은 세계 주요시장에서 증가세가 지속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수출목표 1620억달러와 무역수지 흑자 100억달러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일 ‘9월중 잠정 수출입실적’(통관기준)을 발표했다.
수출은 140억 1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124억 4700만달러)에 비해 12.6% 증가,3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수입은 130억 1500만달러로 지난해 9월(117억 1000만달러)보다 11.1% 늘어났다.
품목별 수출실적은 ▲반도체(전년동월대비 34.9% 증가) ▲통신기기(30.8%)▲가전(10.2%)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그러나 자동차의 경우 2.8% 감소한 12억 2000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육철수기자 ycs@
산업자원부는 1일 ‘9월중 잠정 수출입실적’(통관기준)을 발표했다.
수출은 140억 1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124억 4700만달러)에 비해 12.6% 증가,3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수입은 130억 1500만달러로 지난해 9월(117억 1000만달러)보다 11.1% 늘어났다.
품목별 수출실적은 ▲반도체(전년동월대비 34.9% 증가) ▲통신기기(30.8%)▲가전(10.2%)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그러나 자동차의 경우 2.8% 감소한 12억 2000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육철수기자 ycs@
2002-10-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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