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정리계획안이 30일 법원의 최종승인을 받아 GM-대우차가 다음달 이달 이후 출범할 전망이다.
인천지법 파산부는 이날 대우차 정리담보권자 및 정리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지난 12일 제출된 대우차 정리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이를 승인했다.
관계인집회에서 정리담보채권은 92.15%,정리채권은 84.74%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이에 따라 대우차는 신설법인인 GM대우차,대우인천자동차(부평공장),대우버스(부산공장),대우상용차(군산 상용차공장),해외법인을 포함한 잔존법인인 대우자동차 등 5개사로 분할,운영되게 됐다.
GM대우차 출범의 전제조건이었던 정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2주일 이내에 제기토록 돼있는 이날 결과에 대한 항고 등 법적으로 필요한 매각계약 이행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이후 GM-대우차가 출범할 예정이다.
잔존법인 대우차는 잔존재산(신설회사에 매각되지 않은 비업무용 부동산 등)의 매각업무 및 GM의 인수에서 제외된 해외법인의 처리업무 등을 하게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인천지법 파산부는 이날 대우차 정리담보권자 및 정리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지난 12일 제출된 대우차 정리계획이 가결됨에 따라 이를 승인했다.
관계인집회에서 정리담보채권은 92.15%,정리채권은 84.74%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이에 따라 대우차는 신설법인인 GM대우차,대우인천자동차(부평공장),대우버스(부산공장),대우상용차(군산 상용차공장),해외법인을 포함한 잔존법인인 대우자동차 등 5개사로 분할,운영되게 됐다.
GM대우차 출범의 전제조건이었던 정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2주일 이내에 제기토록 돼있는 이날 결과에 대한 항고 등 법적으로 필요한 매각계약 이행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 이후 GM-대우차가 출범할 예정이다.
잔존법인 대우차는 잔존재산(신설회사에 매각되지 않은 비업무용 부동산 등)의 매각업무 및 GM의 인수에서 제외된 해외법인의 처리업무 등을 하게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2-10-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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