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이 지하철 1시간 연장 운행을 강력히 추진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전노선의 운행시간을 현재 보다 1시간 연장할 경우 연간 270억여원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민주당 설송웅의원은 연장운행에 따른 부채증가를 지적하고 신중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설의원은 질의를 통해 현재 서울시 부채의 81%를 차지하는 지하철 부채가 5조원이나 되는데 1시간 연장 운행할 경우 370억원의 예산이 추가되고 이로인한 예상 손실은 27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7일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민주당 설송웅의원은 연장운행에 따른 부채증가를 지적하고 신중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설의원은 질의를 통해 현재 서울시 부채의 81%를 차지하는 지하철 부채가 5조원이나 되는데 1시간 연장 운행할 경우 370억원의 예산이 추가되고 이로인한 예상 손실은 27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9-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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