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시민광장 착공 내년 상반기로 늦춰져

시청앞 시민광장 착공 내년 상반기로 늦춰져

입력 2002-09-25 00:00
수정 200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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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시민광장 조성 공사가 내년 상반기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24일 “시청 앞 시민광장 조성은 경찰과의 협의 사항으로 경찰의 교통학회 용역 결과가 내년 1월쯤 나올 것”이라며 시민광장 조성의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시민의 날인 오는 10월28일에 맞춰 시청 앞에 9500㎡(2879평) 규모의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경찰의 용역결과가 나온 뒤 자체검토와 교통신호체계 개선등 교통대책이 수립된 이후 내년 상반기나 되어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1단계로 시청 앞 광장을 조성한 뒤 2단계로 광화문과 남대문 일대에 광장이나 시민 접근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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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9-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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