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익(盧政翼·49) 현대상선 사장은 24일 올 연말까지 구조조정 등을 마무리지어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노사장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마친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전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컨테이너 운임회복 등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6개월 이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몽헌(鄭夢憲) 현대이사회 회장의 경영복귀와 관련,“적당한 때가 되고 여건이 갖춰지면 본인이 판단할 문제다.”면서 “정회장이 상선의 대주주이긴 하지만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에 대해서는 “손뗀지도 오래됐고,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면서 “명목상 현대상선이 현대아산의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지만,매수자가 나서면 언제든 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노사장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마친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전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컨테이너 운임회복 등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6개월 이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몽헌(鄭夢憲) 현대이사회 회장의 경영복귀와 관련,“적당한 때가 되고 여건이 갖춰지면 본인이 판단할 문제다.”면서 “정회장이 상선의 대주주이긴 하지만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에 대해서는 “손뗀지도 오래됐고,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면서 “명목상 현대상선이 현대아산의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지만,매수자가 나서면 언제든 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9-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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