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3일 투신운용사 합작을 위해 BNP파리바의 자산운용부문 지주사인 BNP PAM그룹에 지분 ‘50%-1주’를 237억 50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신한지주는 앞으로 3년간 신한그룹내 판매망을 통한 영업성과에 연동,추가로 최고 112억 5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2002-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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