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고학계의 지대한 관심을 모은 이집트의 ‘쿠푸 대(大)피라미드’탐사가 또다른 비밀의 문을 발견하는 데 그쳤다.
이집트 고대유물최고위원회의 자히 하와스 위원장 등 탐사팀은 17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쿠푸 피라미드의 왕비묘실 위쪽 좁은 통로에 탐사로봇 ‘피라미드 로버’를 투입해 탐사를 진행했다.벽에 구멍을 뚫고 안에 카메라를 들이댄 탐사팀은 그러나 이 통로 안쪽에 또다른 석문이 버티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와스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지켜본 것은 이집트학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며 두번째 문이 있다는 사실은 피라미드를 둘러싼 비밀을 더욱 심오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nationalgeographic.com 참고.
임병선기자
이집트 고대유물최고위원회의 자히 하와스 위원장 등 탐사팀은 17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쿠푸 피라미드의 왕비묘실 위쪽 좁은 통로에 탐사로봇 ‘피라미드 로버’를 투입해 탐사를 진행했다.벽에 구멍을 뚫고 안에 카메라를 들이댄 탐사팀은 그러나 이 통로 안쪽에 또다른 석문이 버티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와스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지켜본 것은 이집트학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며 두번째 문이 있다는 사실은 피라미드를 둘러싼 비밀을 더욱 심오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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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기자
2002-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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