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소득격차 확대와 함께 소득 상·하위 계층간 세금납부액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15일 국회 재정경제위 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소득이 낮은 하위 20%(1분위) 계층의 월평균 납세액은 1998년 1만 1765원에서 지난해 1만 1675원으로 0.8% 줄었다.상위 20%(5분위) 계층의 납세액은 19만9143원에서 26만 7070원으로 34% 늘었다.1분위와 5분위간 납세액 배율은 16.9에서 22.9로 확대됐다.1분위 계층의 납세액은 99년 1만761원으로 줄어든 뒤 2000년 1만 1089원,지난해 1만 1675원으로 다소 늘었으나 98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5분위 계층은 99년 19만 860원으로 소폭 줄어든 뒤 2000년 22만 8728원,지난해 26만 7070원으로 계속 늘고 있다.
주병철기자
재정경제부가 15일 국회 재정경제위 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소득이 낮은 하위 20%(1분위) 계층의 월평균 납세액은 1998년 1만 1765원에서 지난해 1만 1675원으로 0.8% 줄었다.상위 20%(5분위) 계층의 납세액은 19만9143원에서 26만 7070원으로 34% 늘었다.1분위와 5분위간 납세액 배율은 16.9에서 22.9로 확대됐다.1분위 계층의 납세액은 99년 1만761원으로 줄어든 뒤 2000년 1만 1089원,지난해 1만 1675원으로 다소 늘었으나 98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5분위 계층은 99년 19만 860원으로 소폭 줄어든 뒤 2000년 22만 8728원,지난해 26만 7070원으로 계속 늘고 있다.
주병철기자
2002-09-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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