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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일본 법무성의 전직 고위간부가 한·일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의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해 50만엔(한화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일본 법무성 보호국장을 역임한 후 최고검찰청 공안부장을 지낸 바바 요시노부(馬場義宣·59) 전 검사정(檢事正)은 지난 1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 전국보호국대표자협의회 대회에 초대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 오주언(吳周彦·63) 회장에게 자신의 퇴직금 일부를 기부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2-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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