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서리풀공원 인접 사유림 2만㎡ “주거환경 보호”공원용지로

서초동 서리풀공원 인접 사유림 2만㎡ “주거환경 보호”공원용지로

입력 2002-09-13 00:00
수정 200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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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서리풀공원 인접 사유림 2만 1714㎡(위치도)가 공원으로 묶일 전망이다.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12일 땅 주인들이 택지개발을 위해 토지형질변경을 요구하고 있으나 녹지와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임야는 구민들의 산책·휴식공간인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고 임상이 양호해 개발이 어렵다는 입장이다.특히 고층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주택단지로 개발될 경우 주변 경관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구는 현재 일반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 이 임야를 택지개발 등의 토지형질변경 행위가 불가능한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묶겠다는 것. 구관계자는 “토지주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빠른 시일안에 공원지정 절차를 밟고 공원지정에 따른 토지보상비를 서울시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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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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