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서리풀공원 인접 사유림 2만 1714㎡(위치도)가 공원으로 묶일 전망이다.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12일 땅 주인들이 택지개발을 위해 토지형질변경을 요구하고 있으나 녹지와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임야는 구민들의 산책·휴식공간인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고 임상이 양호해 개발이 어렵다는 입장이다.특히 고층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주택단지로 개발될 경우 주변 경관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구는 현재 일반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 이 임야를 택지개발 등의 토지형질변경 행위가 불가능한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묶겠다는 것. 구관계자는 “토지주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빠른 시일안에 공원지정 절차를 밟고 공원지정에 따른 토지보상비를 서울시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구는 이 임야는 구민들의 산책·휴식공간인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고 임상이 양호해 개발이 어렵다는 입장이다.특히 고층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주택단지로 개발될 경우 주변 경관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구는 현재 일반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 이 임야를 택지개발 등의 토지형질변경 행위가 불가능한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묶겠다는 것. 구관계자는 “토지주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빠른 시일안에 공원지정 절차를 밟고 공원지정에 따른 토지보상비를 서울시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2002-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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