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연기

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연기

입력 2002-09-11 00:00
수정 2002-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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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0일 다음달 실시키로 했던 2002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한매일 10일자 26면 참조

행자부는 이날 국무조정실과 협의,자치단체가 태풍 피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동평가를 보류해 달라는 시도지사협의회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평가 기준일을 12월로 바꿔 내년 3월에 합동평가를 실시키로 했다.올해로 4회째인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9월30일을 기준으로 13개 부처 69개 주요 국가시책을 9개 부문,274개 지표로 분류해 10월말 실시할 예정이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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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2002-09-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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