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는 쏘나타가 최고’
30일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지난 9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서울지역 회원사를 통해 거래된 중고차 물량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로 11만 2447대가 거래됐다.
전체 중고차 거래대수 47만 1142대의 24%에 달한다.
이어 현대 그랜저가 6만 7862대로 2위,현대 엘란트라가 4만 7419대로 3위에 올랐다.다음은 기아 프라이드(4만 693대),현대 아반떼(3만 3823대),현대 엑셀(3만 823대) 등의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중형승용차가 28만 6816대로 전체거래량의 61%를 차지했으며,소형승용차는 10만 3738대로 22%, 대형승용차는 7만152대로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새차와 마찬가지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지난 10년간 중형 차종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면서 “최근 들어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다목적 승용차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30일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지난 9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서울지역 회원사를 통해 거래된 중고차 물량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로 11만 2447대가 거래됐다.
전체 중고차 거래대수 47만 1142대의 24%에 달한다.
이어 현대 그랜저가 6만 7862대로 2위,현대 엘란트라가 4만 7419대로 3위에 올랐다.다음은 기아 프라이드(4만 693대),현대 아반떼(3만 3823대),현대 엑셀(3만 823대) 등의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중형승용차가 28만 6816대로 전체거래량의 61%를 차지했으며,소형승용차는 10만 3738대로 22%, 대형승용차는 7만152대로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새차와 마찬가지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지난 10년간 중형 차종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면서 “최근 들어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다목적 승용차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8-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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