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소비자물가 전달보다 0.7% 상승

8월중 소비자물가 전달보다 0.7% 상승

입력 2002-08-31 00:00
수정 2002-08-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해로 농산물값이 오르면서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뛰었다.

30일 재정경제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8월중 소비자물가는 한달 전보다 0.7%,1년 전에 비해서는 2.4%가 각각 올랐다.6월에 전월대비 -0.1%,7월 -0.3% 등두달 동안 물가가 떨어지다 이달에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농산물은 채소가 전월대비 31.2%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7.8% 상승했다.집세는 0.3% 올라 0.5% 오른 전월에 비해 오름세가 진정됐다.공업제품은 이달부터 시행된 ℓ당 10원의 휘발유 가격인하가 반영돼 0.1% 오르는 데 그쳤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8-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