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 특별단속

추석 제수용품 특별단속

입력 2002-08-30 00:00
수정 2002-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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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보름동안 성수기 식품과 제수용품의 제조 및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공무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 150명이 50개 조로 나뉘어 무허가나 미신고 제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원료사용 표시기준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한편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4만 8250명과 사회복지 시설 입소자 1만 5357명에게 추석 위문품을 전달한다.기초 생활보장 수급자에게는 가구당 3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각종 시설 입소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주어진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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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2-08-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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