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휴대폰 듀얼 폴더의 외부창에서도 동화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응답속도,색 재현성 등이 뛰어난 풀컬러 유기EL(OELD·유기전계발광소자)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질과 성능이 탁월해 IMT-2000용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떠오르고 있는 풀컬러 유기EL은 일본의 파이오니어 등 세계 선두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치열한 양산 경쟁을 벌여 왔다.
삼성SDI는 월 7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1인치급(가로 21mm,세로 16mm) 256컬러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우선 삼성전자 듀얼 폴더형 휴대폰용으로 공급을 시작한 뒤 올 연말까지는 매달 10만개 이상을 생산·판매한다는 전략이다.또 내년 상반기에 2인치급 풀컬러 유기EL도 양산하기로 했다.
전세계 휴대폰용 유기EL 시장 규모는 올해 500만개,2003년 3100만개,2004년 6800만개,2005년 1억 1700만개,2006년 1억 7800만개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박홍환기자
화질과 성능이 탁월해 IMT-2000용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떠오르고 있는 풀컬러 유기EL은 일본의 파이오니어 등 세계 선두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치열한 양산 경쟁을 벌여 왔다.
삼성SDI는 월 7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1인치급(가로 21mm,세로 16mm) 256컬러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우선 삼성전자 듀얼 폴더형 휴대폰용으로 공급을 시작한 뒤 올 연말까지는 매달 10만개 이상을 생산·판매한다는 전략이다.또 내년 상반기에 2인치급 풀컬러 유기EL도 양산하기로 했다.
전세계 휴대폰용 유기EL 시장 규모는 올해 500만개,2003년 3100만개,2004년 6800만개,2005년 1억 1700만개,2006년 1억 7800만개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박홍환기자
2002-08-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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