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대표단이 27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30일까지 나흘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남북경추위는 2000년 12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이후 1년8개월만이다.남북 대표단은 28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첫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남북 철도·도로 연결문제,개성공단 건설문제,임진강 수해방지문제,쌀 30만∼50만t 대북지원 문제등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경의선·동해북부선의 철도·도로공사 착공시기와 대북 쌀지원 규모와 시기 등에 관해 양측이 합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측대표단은 박창련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박정성 철도성대외철도협조국장,박성희 전기석탄공업성 부국장,최현구 삼천리총회사사장,조현주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참사 등이 포함됐다.
박창련 수석대표는 도착성명을 통해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훌륭한 합의를 이루어내기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측대표단은 이날 숙소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윤진식(尹鎭植)재정경제부 차관의 영접을 받고 여장을 푼 뒤 저녁에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정세현(丁世鉉)통일부장관이 주최한 공식만찬에 참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
남북경추위는 2000년 12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이후 1년8개월만이다.남북 대표단은 28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첫번째 전체회의를 열고 남북 철도·도로 연결문제,개성공단 건설문제,임진강 수해방지문제,쌀 30만∼50만t 대북지원 문제등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경의선·동해북부선의 철도·도로공사 착공시기와 대북 쌀지원 규모와 시기 등에 관해 양측이 합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측대표단은 박창련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박정성 철도성대외철도협조국장,박성희 전기석탄공업성 부국장,최현구 삼천리총회사사장,조현주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참사 등이 포함됐다.
박창련 수석대표는 도착성명을 통해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훌륭한 합의를 이루어내기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측대표단은 이날 숙소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윤진식(尹鎭植)재정경제부 차관의 영접을 받고 여장을 푼 뒤 저녁에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정세현(丁世鉉)통일부장관이 주최한 공식만찬에 참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8-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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