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북한의 장웅 IOC위원이 지난 24일과 25일 모나코에서 이틀 동안 회동을 갖고 북한의 부산아시안게임 참가를 계기로 활기를 띠기 시작한 남북 체육교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우선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 태권도 교류를 조속히 실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김 위원은 다음달 중순 남한 태권도시범단의 방북에 합류,관계자들과 스포츠 전반에 걸친 남북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장 위원도 답방 형식으로 남한을 방문하기로 했다.특히 김 위원은 북한의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참가에 따른 지원을 약속,눈길을 끌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이들은 우선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 태권도 교류를 조속히 실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김 위원은 다음달 중순 남한 태권도시범단의 방북에 합류,관계자들과 스포츠 전반에 걸친 남북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장 위원도 답방 형식으로 남한을 방문하기로 했다.특히 김 위원은 북한의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참가에 따른 지원을 약속,눈길을 끌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2-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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