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자치구 6급이하 2천~3천면 새달 교류

25개 자치구 6급이하 2천~3천면 새달 교류

입력 2002-08-23 00:00
수정 2002-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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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 근무하는 6급 이하 직원 2000∼3000명의 ‘초대형 인사 교류’가 다음달 10일 단행된다.

서울구청장협의회(회장 김충환)는 22일 6급 이하 일반직의 10%인 1300명과 보건·위생,주택·건축,세무,소방,건설 등 5대 민생분야에서 근무하는 직원900명,그리고 주차단속원과 체육지도사 등에 대한 인사 교류에 합의했다.이합의는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비리근절차원에서 지난 98년 5대 민생분야 직원 4200명을 교류했고 지난해부터는 5대 민생분야에서 3년 이상 근속자의 3분의1씩 교류하기로 해 민생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교류가 이뤄졌다.

그러나 이처럼 일반직을 대대적으로 교류하는 것은 민선들어 처음이다.

따라서 그동안 1대1 교류로 구간 교류에 어려움을 겪었던 인사 고충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각 자치구에서는 이달 말까지 전출을 희망하는 직원의 명단을 서울시에 제출하기로 했다.

희망자의 명단이 시에 넘겨지면 시는 늦어도 다음달 10일자로 인사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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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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