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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D램 경기가 올 4·4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세계적인 반도체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그룹의 데이터퀘스트는 20일 ‘D램경기전망’보고서에서 세계 D램 매출이 4·4분기에 3·4분기보다 64.2% 늘어난 64억 6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올들어 세계 D램 매출은1·4분기 41억9900만달러,2·4분기 37억 5900만달러,3·4분기 39억 34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퀘스트는 내년 1·4분기 61억 9200만달러,2·4분기 65억 7100만달러,3·4분기 80억 3600만달러,4·4분기 94억 6700만달러로 세계 반도체 경기가본격적으로 상승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하반기 D램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수급구조로 볼때 4·4분기부터는 매우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박홍환기자
2002-08-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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