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의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종전 57주년인 15일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은 구미(歐美)제국을 공격했을 뿐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공한 것은 아니라는 망언을 또다시 되풀이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역사를 올바르게 다시 바로잡고 싶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2차대전 당시 아시아에는 중국과 태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의 식민지밖에 없었다.”면서 “일본은 아시아 제국을 침략한 게 아니며,2차대전은 이들 ‘구미 제국의 영토’를 침공한 전쟁이었다.”고 주장했다.요미우리는 또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전시 근로에 동원된 여자정신대를 ‘위안부 사냥’을 위한 제도처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일부 신문의 역사 날조는 자학사관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marry01@
요미우리는 이날 ‘역사를 올바르게 다시 바로잡고 싶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2차대전 당시 아시아에는 중국과 태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의 식민지밖에 없었다.”면서 “일본은 아시아 제국을 침략한 게 아니며,2차대전은 이들 ‘구미 제국의 영토’를 침공한 전쟁이었다.”고 주장했다.요미우리는 또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전시 근로에 동원된 여자정신대를 ‘위안부 사냥’을 위한 제도처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일부 신문의 역사 날조는 자학사관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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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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