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 서울대의 지역할당제 도입과 관련,성명서를 내고 “이 제도의 시행은 적극 검토돼야 한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는 “정운찬 총장의 발언은 우수한 성적의 신입생 유치가 곧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갖춘 것처럼 왜곡됐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일정한 수학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뽑아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학문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조치로 판단된다.”며 환영했다.
또 “국립대인 서울대의 이같은 방침은 대도시나 특정 계층에 집중돼 왔던서울대의 그릇된 교육 구조를 깨고 초·중등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대학의 진정한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전교조는 “정운찬 총장의 발언은 우수한 성적의 신입생 유치가 곧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갖춘 것처럼 왜곡됐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일정한 수학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뽑아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학문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조치로 판단된다.”며 환영했다.
또 “국립대인 서울대의 이같은 방침은 대도시나 특정 계층에 집중돼 왔던서울대의 그릇된 교육 구조를 깨고 초·중등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대학의 진정한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8-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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