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를 거부해 물의를 빚은 이경수(23)가 부산아시안게임 배구대표팀에 합류했다.대한배구협회는 9일 강화위원회와 상무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대표팀의 전력 극대화를 위해 이경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키로 결정했다.조영호 배구협회 부회장은 “이경수를 일반부 선수로 등록시킨 것은 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며,이번 대표 선발은 많은팬과 배구인들의 바람을 존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수를 받는 대신 아시안게임 대표팀 운영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은 신치용 대표팀 감독은 이경수와 함께 센터 방신봉을 대표팀에 발탁하고 송인석(이상 현대캐피탈)과 이형두(경기대)를 제외시켰다.
이기철기자
이경수를 받는 대신 아시안게임 대표팀 운영에 관한 전권을 부여받은 신치용 대표팀 감독은 이경수와 함께 센터 방신봉을 대표팀에 발탁하고 송인석(이상 현대캐피탈)과 이형두(경기대)를 제외시켰다.
이기철기자
2002-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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