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라면 지끈지끈 골머리부터 아파올 이들이 있을 게다.그런 독자를 위해 에세이처럼 쉽게 수학원리를 깨우치게끔 도와줄 책이 나왔다.
일본 수학자인 고무로 나오키가 쓴 ‘수학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수학’(수학문화연구소 옮김,오늘의 책)이 그것.
과학의 근원으로서의 수학원리를 소개하되 책의 관심영역은 인문·사회과학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포괄한다.성경에서 신과 인간이 근대 자본주의에 관해벌이는 논쟁,소피스트의 웅변술 논리,아리스토텔레스의 형식논리학,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설득술 논리 등을 다채롭게 펼친다.1만1000원.
일본 수학자인 고무로 나오키가 쓴 ‘수학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수학’(수학문화연구소 옮김,오늘의 책)이 그것.
과학의 근원으로서의 수학원리를 소개하되 책의 관심영역은 인문·사회과학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포괄한다.성경에서 신과 인간이 근대 자본주의에 관해벌이는 논쟁,소피스트의 웅변술 논리,아리스토텔레스의 형식논리학,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설득술 논리 등을 다채롭게 펼친다.1만1000원.
2002-08-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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