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와인전쟁-조국과 포도주를 위해 나치와 싸우는 프랑스인

이런책 어때요/ 와인전쟁-조국과 포도주를 위해 나치와 싸우는 프랑스인

입력 2002-08-09 00:00
수정 2002-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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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는 왜 와인에 얽힌 역사를 숨겨왔을까.프랑스인들을 ‘조국과포도주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라고 일컫는 역사적 배경은 뭘까.

‘와인의 역사는 곧 프랑스의 정신’이라고 주장하는 ‘와인전쟁’(돈·페티 클래드스터럽 지음,이충호 옮김,한길사)에 그 해답이 모두 들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포도주 명가들이 ‘문화적 자존심’인 와인을 지키고자 나치와 싸운 이야기는 흥미만점의 소설 그 자체다.독일로 포도주를 반출하려는 히틀러에 맞서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였다는 프랑스인들 이야기다.1만2000원.

2002-08-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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