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서해 비안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수중유물의 일부를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덕수궁 안에 있는 궁중유물전시관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전시되는 유물은 각 유형을 대표하는 30여점으로,문양이 없는 순청자와 화려한 상감청자의 중간쯤에 해당되는 고려청자 전성기 작품들이다.특히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이 조화된 연판문과 돋을새김 당초문을 비롯하여 앵무새 등 다양한 문양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인의 수중발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바다 속에서 촬영한 유물의 분포상태와 인양과정,배 위에서의 작업광경 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서동철기자 dcsuh@
전시되는 유물은 각 유형을 대표하는 30여점으로,문양이 없는 순청자와 화려한 상감청자의 중간쯤에 해당되는 고려청자 전성기 작품들이다.특히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이 조화된 연판문과 돋을새김 당초문을 비롯하여 앵무새 등 다양한 문양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인의 수중발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바다 속에서 촬영한 유물의 분포상태와 인양과정,배 위에서의 작업광경 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08-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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