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주인공인 미국 인기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미국 입양아들을 위한 단체의 새 대변인이 됐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내 입양 촉진 캠페인 출범 기념행사에서 입양 캠페인의 대변인으로 영화 ‘다이하드’의 주인공 윌리스를 임명했다.
김균미기자 kmkim@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내 입양 촉진 캠페인 출범 기념행사에서 입양 캠페인의 대변인으로 영화 ‘다이하드’의 주인공 윌리스를 임명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2-07-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