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개선방안 논의

프로축구연맹, K리그 개선방안 논의

입력 2002-07-24 00:00
수정 2002-07-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축구회관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구단별로 다르게 실시돼 온 K-리그 경기진행을 월드컵 방식에 맞춰 통일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관중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개선안중 대표적인 것은 ▲선수들의 입장식을 월드컵 방식으로 하고 ▲선수입장시 연주음악을 2002월드컵 공식주제가로 통일하며 ▲반칙과 오프사이드 장면을 전광판을 통해 리플레이하지 않기로 하는 등 월드컵을 통해 눈이 높아진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방안이 눈에 띄었다.

또 ▲예매관중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선수단 격려로 인한시간 지연 방지 ▲국민의례시 애국가를 1절만 부르기 등 그동안 팬들의 불만을 샀던 요소들을 없애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같은 방안들은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2002-07-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