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12분 서울 성북구 종암1동 25의6 개축공사중이던 5층 상가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전기가설 공사를 하던 인부 5명이 건물 잔해에 깔려 중·경상을 입었으며 1명이 매몰됐다.
매몰됐던 이진수(25)씨는 3시간30여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으나,건물더미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종근(58)씨는 찾지 못했다.당시 건물에는 인부10명이 작업중이었고 4명은 긴급대피,화를 면했다.
사고 건물 2∼5층 북쪽 벽면은 완전히 무너졌고,2층과 3층 오른쪽 벽면도 종이처럼 갈갈이 찢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상태다.경찰은 비가 많이 내려 완전 붕괴할 수 있다고 판단,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구청과 경찰은 기둥이 적은 볼링장에 지지대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많은 건축자재를 쌓아 놓았다가 건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붕괴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건축사무소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창구 강혜승기자 window2@
이 사고로 전기가설 공사를 하던 인부 5명이 건물 잔해에 깔려 중·경상을 입었으며 1명이 매몰됐다.
매몰됐던 이진수(25)씨는 3시간30여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으나,건물더미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종근(58)씨는 찾지 못했다.당시 건물에는 인부10명이 작업중이었고 4명은 긴급대피,화를 면했다.
사고 건물 2∼5층 북쪽 벽면은 완전히 무너졌고,2층과 3층 오른쪽 벽면도 종이처럼 갈갈이 찢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상태다.경찰은 비가 많이 내려 완전 붕괴할 수 있다고 판단,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구청과 경찰은 기둥이 적은 볼링장에 지지대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많은 건축자재를 쌓아 놓았다가 건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붕괴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건축사무소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창구 강혜승기자 window2@
2002-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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