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양 소청심사위원장= 공무원 가운데 가장 많은 저서를 갖고 있을 정도로 학구파 관료다.특히 국가 행정법과 행정실무,인사 등에 대해 책을 낼 정도로 이 분야에 정통하다.성품이 온화하고 유머가 풍부하지만 일처리에는 치밀함을 보여 선후배들 사이에서는 ‘독일 병정’으로 통한다.조용한 스타일이어서 지휘관보다는 참모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부인 김자선(56)씨와 1남 2녀.
2002-07-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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