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 김병현을 올스타 휴식기가 포함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병현이 내셔널리그 주간 MVP에 선정된 것은 지난 99년 빅리그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김병현은 NL 서부지구 라이벌인 LA 다저스와의 4연전 중 3경기(12∼14일)에서 사흘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세이브를 낚아 시즌 2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모두 3이닝에 등판한 김병현은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삼진 2개 등으로 두 경기는 1점차,한 경기는 2점차 리드를 지켰다.
박준석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 김병현을 올스타 휴식기가 포함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병현이 내셔널리그 주간 MVP에 선정된 것은 지난 99년 빅리그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김병현은 NL 서부지구 라이벌인 LA 다저스와의 4연전 중 3경기(12∼14일)에서 사흘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세이브를 낚아 시즌 2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모두 3이닝에 등판한 김병현은 안타 1개를 내줬지만 삼진 2개 등으로 두 경기는 1점차,한 경기는 2점차 리드를 지켰다.
박준석기자
2002-07-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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