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광’ 손길승 SK회장 부천서 ‘K리그’ 시축

‘축구광’ 손길승 SK회장 부천서 ‘K리그’ 시축

입력 2002-07-15 00:00
수정 2002-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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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孫吉丞·사진) SK 회장이 ‘K리그에서 만나자’는 국민적 약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손 회장은 14일 저녁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부천SK-전남드래곤즈 경기에 주요 계열사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참석,시축하고 경기를 관람했다.그는 ‘월드컵을 통한 국운상승’을 주장하며 월드컵 기간동안 8차례나 축구장을 찾는 열성을 보인 ‘축구광’이다.

손 회장의 K리그 관람은 월드컵으로 시작된 국운 상승과 국민 통합의 분위기가 K리그를 통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고 SK는 설명했다.

손 회장은 “한국 경제가 세계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이번 월드컵의 수확”이라면서 “우리 기업인들도 축구선수처럼 ‘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뛰는’자세로 일하자.”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2002-07-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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