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정부는 산업 기여도에 따라 국내 대학의 등급을 매기기로 했다.
경제산업성은 산업경쟁력에 대한 기여도를 측정,대학에 순위를 매기기로 하고 그 전제가 되는 평가 기준 작성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4일 보도했다.대학 평가의 경우 문부과학성이 분야별로 우수한 대학을 선정,예산을 중점배분하는 ‘21세기 톱 30’을 올해부터 실시하는 것과 달리 경제산업성 평가는 경쟁력에 대한 공헌도만을 측정,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경제성은 올해중으로 평가 방법을 만들어 내년도에 먼저 바이오테크놀로지,정보기술(IT) 두 분야에서 대학별 순위를 매긴다.2006년까지 이학,공학의 각 분야에서 평가방법을 만들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제성은 대학평가 기준을 연구와 교육 두 가지로 분리해 작성하고 ‘비용대 효과’를 측정한다.
연구 분야에서는 대학의 과학기술 예산액 등의 ‘투입액’과 그 대학이 산출한 ‘연구성과’를 비교한다.
연구 성과는 특허나 논문의 숫자로 측정하는데 논문의 질을 점수화하는 방법도 검토한다.교육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의 ‘부가가치’를 학생들에게 붙여서 졸업시키는지를 측정하게 된다.
경제산업성은 산업경쟁력에 대한 기여도를 측정,대학에 순위를 매기기로 하고 그 전제가 되는 평가 기준 작성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4일 보도했다.대학 평가의 경우 문부과학성이 분야별로 우수한 대학을 선정,예산을 중점배분하는 ‘21세기 톱 30’을 올해부터 실시하는 것과 달리 경제산업성 평가는 경쟁력에 대한 공헌도만을 측정,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경제성은 올해중으로 평가 방법을 만들어 내년도에 먼저 바이오테크놀로지,정보기술(IT) 두 분야에서 대학별 순위를 매긴다.2006년까지 이학,공학의 각 분야에서 평가방법을 만들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제성은 대학평가 기준을 연구와 교육 두 가지로 분리해 작성하고 ‘비용대 효과’를 측정한다.
연구 분야에서는 대학의 과학기술 예산액 등의 ‘투입액’과 그 대학이 산출한 ‘연구성과’를 비교한다.
연구 성과는 특허나 논문의 숫자로 측정하는데 논문의 질을 점수화하는 방법도 검토한다.교육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의 ‘부가가치’를 학생들에게 붙여서 졸업시키는지를 측정하게 된다.
2002-07-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