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박동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12일 기양건설산업 로비스트 김광수(金光洙·57·구속)씨와 돈거래사실이 확인된 김진관(金鎭寬) 전 제주지검장을 이날 오후 재소환,사업가 맹모(72)씨로부터 빌린 2억원중 김광수씨가 대신 갚은 1억원의 대가 관계 등을 이틀째 추궁했다.
검찰은 전날 소환한 김 전 검사장이 귀가를 희망함에 따라 이날 새벽 4시쯤 돌려보낸 뒤 다시 불렀다.검찰은 보강조사를 통해 돈거래의 대가성 여부를 확인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전날 소환한 김 전 검사장이 귀가를 희망함에 따라 이날 새벽 4시쯤 돌려보낸 뒤 다시 불렀다.검찰은 보강조사를 통해 돈거래의 대가성 여부를 확인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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