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재보선 4곳 공천

민주 재보선 4곳 공천

입력 2002-07-13 00:00
수정 2002-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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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8재보선 특대위(위원장 金槿泰)는 12일 재보선 후보로 서울 영등포을에 전 푸른정치연합 대표 장기표(張琪杓)씨,경기 하남에 문학진(文學振) 경기 광주지구당위원장을 각각 공천하기로 내정했다.

또 부산진갑에는 ‘부산지역 시민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부산·경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이세일(李世逸)씨를,부산 해운대·기장갑에는 부산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의 보좌역인 최인호(崔仁昊)씨를 공천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시의회는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디지털 시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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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기자 wshong@

2002-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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