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 주최로 지난 2∼9일 열린 ‘2002 젊은 안무자공연’에서 현대무용 부문의 차진엽(24·LDP무용단·작품 ‘너에게 묻는다’)씨가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됐다.
우수 안무자로는 같은 현대무용 부문에서 신종철(27·밀물현대무용단·작품‘기브온에서 꿈을 꾸다’)씨가 뽑혔다.
최씨는 해외연수 혹은 공연지원의 특전을, 신씨는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주현진기자 jhj@
우수 안무자로는 같은 현대무용 부문에서 신종철(27·밀물현대무용단·작품‘기브온에서 꿈을 꾸다’)씨가 뽑혔다.
최씨는 해외연수 혹은 공연지원의 특전을, 신씨는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주현진기자 jhj@
2002-07-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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