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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문화예술제 문학부문 수상자들이 내년부터 작가로 등단할 수 있게 됐다.올 예술제 문학분야를 심사한 신세훈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5일 “내년부터 부문별 최우수작품을 문인협회가 발간하는 전문잡지에 게재,전문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金在英) 이사장은 5일 오후 3시 공단에서 제23회 근로자 문화예술제 문학 분야 시상식을 갖는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2-07-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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