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전기자동차 상용화가 한발 앞당겨질 전망이다.
LG화학은 세계 최초로 리튬폴리머 전지를 단 전기자동차(사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LG화학 미국 전지 연구법인인 CPI가 만든 이 전기자동차는 지난달 29일 미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성능도 입증받았다.15마일짜리 경주장을 평균 시속 100㎞로 15분18.64초에 주파,지난 99년 일본 혼다사가 니켈수소전지를 이용해 수립했던 기록을 1.27초 단축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니켈수소 전지보다 안정성이나 기술면에서 앞선 리튬폴리머 전지를 달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 상용화가 머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용 대형 2차전지 분야에서도 무게중심이 리튬폴리머쪽으로 급속히 이동할 전망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LG화학은 세계 최초로 리튬폴리머 전지를 단 전기자동차(사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LG화학 미국 전지 연구법인인 CPI가 만든 이 전기자동차는 지난달 29일 미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성능도 입증받았다.15마일짜리 경주장을 평균 시속 100㎞로 15분18.64초에 주파,지난 99년 일본 혼다사가 니켈수소전지를 이용해 수립했던 기록을 1.27초 단축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니켈수소 전지보다 안정성이나 기술면에서 앞선 리튬폴리머 전지를 달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 상용화가 머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있다.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용 대형 2차전지 분야에서도 무게중심이 리튬폴리머쪽으로 급속히 이동할 전망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7-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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