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미그룹 부회장에서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서상록(徐相祿·65)씨가 51개월간의 웨이터 생활을 접고 4일 ‘서비스 대통령'을 내세우며 올 12월 대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권력부처는 도둑의 소굴로 변했고,국회는 범죄집단으로 변해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 같지만 대통령을 축구감독처럼 수입할 수도 없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조승진기자
그는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권력부처는 도둑의 소굴로 변했고,국회는 범죄집단으로 변해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 같지만 대통령을 축구감독처럼 수입할 수도 없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조승진기자
2002-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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