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改憲 공론화

민주, 改憲 공론화

입력 2002-07-04 00:00
수정 2002-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은 3일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개헌논의에 본격 나섰다.

당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박상천(朴相千)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그대로 두고는 권력형 정치부패와 국민분열의 정치를 근절할 수 없다.”며 “대선 전 개헌을 검토하고,차선책으로 대통령후보가 선거공약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권력구조의 대안으로는 4년중임제(부통령 신설),내각책임제,프랑스형 분권적 대통령제 등이 있다.”며 “8월 재·보선 등 정치적 사건이나,우리 당과 특정정파의 이익에 구애받지 말고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7-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