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세계 4강에 올려 놓은 히딩크 감독의 업적을 기념하는 공원이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 동구는 지난 1월부터 효목동 아양교 주변 통천사 일대에 조성중인 공원을 가칭 ‘히딩크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 15억1000만원이 투입될 히딩크 공원은 2360여평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6-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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