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모레 짝홀제

서울 내일·모레 짝홀제

입력 2002-06-23 00:00
수정 2002-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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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상암동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 전날과 당일인 24·25일 자동차 홀짝제를 시행한다.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와 3.5t 이상 비사업용 화물차 가운데 번호판끝자리가 짝수차량은 24일,홀수차량은 25일 각각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이 금지된다.

시는 대신 지하철을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며 공무원 출근시간도 오전 8시로 앞당길 방침이다.

또 경기 당일인 25일에는 경기장 주변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확충,운행하고 지하철 당산·공덕·불광역 등에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 3개 노선 60대를 경기 전후 3시간 동안 투입한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활동 출발점 되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8일 개최된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뜻깊은 개관을 축하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핵심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굳건히 자리잡기를 당부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 인력 배치 등의 세부적인 운영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왔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계획 마련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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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6-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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