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한시즌 최다세이브 기록 경신을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구원승을 올렸다. 김병현은 22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삼진 2개를 솎아내며 퍼펙트로 막고 팀타선이 공수교대 후 결승점을 뽑아줘 행운의 승리를 낚았다.
김병현은 이날 승리로 시즌 3승째를 기록했지만 한시즌 최다 세이브기록(19세이브) 경신은 다음 등판으로 미뤘다.
이종락기자 jrlee@
김병현은 이날 승리로 시즌 3승째를 기록했지만 한시즌 최다 세이브기록(19세이브) 경신은 다음 등판으로 미뤘다.
이종락기자 jrlee@
2002-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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