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25개 자치구 협력강화 인사교류·각종기금도 통폐합

서울시·25개 자치구 협력강화 인사교류·각종기금도 통폐합

입력 2002-06-21 00:00
수정 200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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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사이의 인사교류를 포함,각종 협력체제가 크게 강화되고,각종 서울시 기금도 대폭 통폐합될 전망이다.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와 서울시정 인수위는 19·20일 무교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획예산실과 행정관리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시와 자치구간의 협력과 인사교류 등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다.”고 강승규(姜昇圭) 인수위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단기적으로는 시·자치구간 인사관리협약을 맺고 위반할 때는 페널티를 주는 시스템을 갖추며,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교류와 협력을 법제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는 분기별로 시장과 구청장들이 모여 정책회의를 갖고,2주에한번씩 부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나 앞으로는 업무협조를위해 회의 횟수도 늘리고 모임도 정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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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6-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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