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내일 개최

강동선사문화축제 내일 개최

입력 2002-06-20 00:00
수정 2002-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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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생활 체험하고 월드컵도 즐기세요.”

서울 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이달 21∼23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6000년 전 선조들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월드컵 때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선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치르던 선사축제를 6월로 앞당겼다.

21일에는 원시 움집만들기,원시 불피우기,원시 돌칼만들기 등 ‘체험,원시생활’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0호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가 선사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22일은 도자기 만들기,삼베짜기,‘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와 경기민요,한국 입양아들로 구성된 ‘샛별예술단 공연’이 축제를 업그레이드시킨다.

특히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오른 월드컵 열기로 승화시키기 위해 행사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22일 한국-스페인 8강전을 생중계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2-06-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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