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당선자 인수위 구성

이명박당선자 인수위 구성

입력 2002-06-17 00:00
수정 200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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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는 16일 서울시장 직무의 원활한 인수를 위해 ‘서울시장직무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구성,발표했다.

이 당선자는 인수위(위원장 李在五 한나라당 의원)를 통해 서울시정의 현안을 파악하고 다음달 1일 취임과 동시에 선거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인수위는 이 당선자와 함께 서울 시정을 연구하고 서울의 비전을 설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또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과 청계천 복원 등 역점 추진사업의 관련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 중구 무교동 전 현대빌딩 3층에 사무소를 마련한 인수위는 17일 총괄보고,19∼26일 각 국·실별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30일 인수위 활동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2-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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