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경제 성장추세 확신”

“선진국 경제 성장추세 확신”

입력 2002-06-17 00:00
수정 200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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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캐나다) AFP 연합]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금융위기 방지책과 빈국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 서방선진7개국(G7) 재무장관들은 15일 “향후 경제전망을 확신한다.”는 내용의 폐막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후 우리 경제의 성장은 강화됐으며 올 내내 공고해질 것이 틀림없다.”면서 “우리는 미래 전망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경제위기에 처한 아르헨티나의 경우 금융계의 구조조정과 재정상태개선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무장관들은 또 세계은행의 빈곤국 지원금중 무상원조 비율을 최소 18%에서 최대 21%까지 높인다는 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G7재무장관 회담은 오는 26∼27일 캐나다 앨버타에서 열릴 G8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지난 14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다음은 공동성명 요지.

▲G7 국가들의 경제 성장은 강화됐고 올 내내 공고해질 것 ▲인력 시장 사상을 지원하는 정책 및 기구에 의해 더 튼튼한 생산성의 토대가 전지구적으로 향상될 것▲금융부문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야 한다 ▲아르헨은 특히 통화구조,은행구조조정에 더 많은 개혁을 필요로 한다 ▲G7국들의 최빈국과 외채상환 불능국 원조 자금 사용 증대 ▲9·11 테러 이후 G7의 테러자금 봉쇄조치는 테러 자금 차단에 국제적 협력을 촉진했다 ▲IMF와 세계은행이 돈세탁과 테러자금 봉쇄에 일관적인 기준의 평가작업을 촉구한다.

2002-06-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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