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초중고 운영위 명단 첫 공개

서울초중고 운영위 명단 첫 공개

입력 2002-06-13 00:00
수정 2002-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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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내 1202개 초·중·고교의 학교운영위원 1만 476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지난 96년 학운위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서울 11개 지역 교육청과 본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학운위원 명단에는 지역과 학교명,운영위원의 이름과 연락처,주소 등이 적혀 있다.

교육청은 인근 학교 학운위원간 교육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학운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위원회도 지난 4월 임시회의에서 “학운위는 대의기구이므로 학운위 활성화를 위해 위원명단 공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허남주기자 yukyung@

2002-06-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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