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핫메일 새달부터 유료화

MS 핫메일 새달부터 유료화

입력 2002-06-11 00:00
수정 200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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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 마이크로소프트(MS)도 야후와 라이코스에 이어 e메일 서비스를 유료화한다.

영국의 BBC 방송 인터넷판은 MS가 오는 7월16일부터 핫메일을 유료화하며,지난주 이같은 방침을 사용자들에게 통보했다고 8일 보도했다.

MS의 유료화 방침에 따라 그간 POP 메일을 사용해온 네티즌들은 MSN의 엑스트라스토리지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사용료는 영국의 경우 연간 9.95파운드로 책정됐다.

새롭게 등록하는 사용자는 POP 메일 외에 10메가바이트의 저장 공간을 확보하게 되며 30일 이상 핫메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계정이 취소되지 않는다.

라이코스와 야후도 올들어 e메일 사용을 유료화했다.전문가들은 온라인 광고가 여전히 어렵고 투자자 확보도 힘든 상황에서 e메일 유료화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2002-06-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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