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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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6-09 00:00
수정 200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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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지난 6일까지 비교적 가벼운 선거법 위반행위 595건에 대해 총 7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위반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신분증 미착용이 412건(과태료 4630만원)으로 가장 많고,자동차 표지 미부착(72건,710만원),어깨띠 착용 위반(62건,62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83건(1205만원)으로 가장 많고,민주당과 자민련이 각각 28건(615만원)과 20건(28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는 김무성(金武星) 비서실장,박창달(朴昌達) 의원 등과 함께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 한·미전을 관람한다.또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광화문에서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야외전광판을 보며 일반 시민들과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반면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는 대구경기장을 찾지 않고 20∼30대 젊은층이 많이 찾는 대학로에서 야외 전광판을 보면서 한국팀을 응원할 계획이다.이한동(李漢東) 총리도 정부중앙청사 집무실에서 TV를 시청하며 한국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서울시장 후보는 8일 당선을 전제로 ▲행정1부시장 도명정(都明正·61)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사장 ▲행정2부시장 홍종민(洪鍾敏·57)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사장 ▲정무부시장 이원우(李元佑·59) 전 금호그룹 회장실 부사장 등 3인의 ‘예비 부시장단’을 발표했다.도·홍 사장은 민간인 신분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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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측은 “이들은 각기 속한 조직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최고 위치에 올라간 검증된 인물들”이라며 “부시장단 명단을 사전 공개함으로써 ‘김민석의 서울시정’을 시민들이 판단할 근거를 제시코자 한다.”고 말했다.
2002-06-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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