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 한국전… 16강·결승전도

10·14일 한국전… 16강·결승전도

입력 2002-06-07 00:00
수정 2002-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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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은 오는 10일 미국전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경기를 본사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대한매일은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광장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양면 전광판을 이용,미국전을 포함해 14일 포르투갈전,16강전,결승전 등을 중계할 계획이다.

서울시청과 광화문 방면에서도 7만여명이 동시에 경기를 볼 수 있어 서울 한복판의 ‘길거리 응원’ 열기는 한층 더 달구어질 전망이다.

12×9m의 대형 전광판은 18m 높이에 초선명 화질을 갖춰 가시거리가 1㎞에 이르는 데다 20㎾ 출력의 대형 스피커 12대도 설치돼 경기장의 모습과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한다.

대한매일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중계될 한·미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본사의 차량 진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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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2-06-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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